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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9)- 절제 2 본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
벌써 두근두근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절제 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말씀을 대해보시면,
언제나 상대의 말씀을 끝까지 경청하여 들어주시고,
늘 양 쪽의 말을 다 들어야한다고 하셨던,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또 무엇보다 동문서답하지 않기를 늘 말씀하셨던
사랑하는 분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 분의 말씀은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저희의 일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있도록
가르쳐주신 사랑의 말씀인것도 더욱 느껴지구요.
어릴 때는 깨우치지 못했던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절제는
마음 안에 이룬 성령의 열매들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향을 낼수있도록 해주시는, 온전케 하시는 열매라고 하신 것도
이제~야~ 알~아요~🎵
그럼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절제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절제의 열매가 맺히면
첫째, 항상 질서를 좇아 행합니다.

질서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분별하므로 자신이 나설 때와 나서지 않아야 할 때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알지요. 격에 맞지 않는 일이나 분수에 지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한 선교회의 회장이 총무에게 어떤 일을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이 총무가 열정이 넘치고 더 좋은 의견이 있다고 해서 임의대로 일을 변경해서 행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가 아무리 뜨거운 마음으로 충성했다 해도 결국 절제가 없으므로 질서를 어긴 것이지요.
둘째로 진리를 행하고 좋은 일을 할 때도 대상과 시기, 장소 등을 고려할 줄을 압니다.
내 편에서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해도 상대의 입장과 여러 상황을 살펴서 절제할 줄 알아야합니다.
예를 들어,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무 데서나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가 있지요. 전도나 심방을 할 때도 절제하여 대상에 따라 전할 말을 분별해야 합니다. 상대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진리를 전해야하지요. 자신이 영적인 말씀을 듣고 깨달은 내용이 너무나 은혜롭고 좋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그 말씀을 전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의 믿음의 분량에 맞지 않는 말을 전하면 오히려 상대는 충만함이 떨어질 수도 있고 판단 정죄하여 실족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바쁜 사람을 붙잡고 장황하게 자신이 말씀을 듣고 깨달은 내용이나 은혜받은 체험을 간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해도 상황에 맞게 절제하지 못하면 은혜를 입히기가 어렵습니다. 상대가 실례를 범하지 않으려고 듣고 있다 해도 마음이 급하여 초조하게 듣고 있으니 오히려 은혜가 떨어질 수도 있구요.
셋째로 조급하지 않고 침착하며 일의 전후를 분별하여 대응합니다.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급하고 경솔합니다. 서두르다 보면 분별력이 흐려져서 중요한 일들을 빠뜨리기도 하지요. 섣불리 판단 정죄하여 다른 사람과 불편한 관계를 만들기도 하구요. 특히 말을 들을 때나 대답할 때 성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조급하게 내용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서 상대의 말을 잘 파악해야 성급한 오해나 판단, 정죄가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 말을 하는 상대의 의도까지 분별하여 대응할 수가 있지요.
그러면 변론도 없어질 것이고 다투고 싸우고 오해하는 일이 참 많이 사라질겁니다.
또 교통사고도 절제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사람은 절제 못해서 150, 160, 170, 180, 190, 200도 밟는다 이말입니다. 그러다가 일생에 사고가 늘 납니까? 한 두번 나는 거지, 그게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거지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9)- 절제 中
예) 성령 받기 전 베드로의 모습

성령을 받기 전의 베드로는 성급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성품이었지요. 예수님 앞에서는 많이 절제하는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그 성품이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말씀하시자 이때도 베드로는 곧장 반론을 합니다. 자기는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만약 베드로가 절제의 열매가 맺혔다면 그 순간에 떠오르는 대로 반론하기보다는 바른 대답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정녕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무의미한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안다면 먼저는 그 말씀을 명심해야 하지요.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른 대응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이 바로 절제의 열매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말과 속마음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을 가리기 위해 상대의 허물을 부각시키기도 합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어떤 것을 구하면서 마치 다른 사람이 원해서 요청하는 것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질문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가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유도 심문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과 차분히 대화해 보면 결국은 그 속마음이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절제의 열매가 맺힌 사람은 상대의 말을 듣고 쉽게 요동하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있고 성령의 역사 속에 진실을 분별할 수가 있지요.
이렇게 절제하고 분별하여 답변한다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실수가 많이 줄어듭니다. 그런 만큼 그 입의 말에 무게가 실려서 상대에게 권세 있게 전달될 수가 있지요.
끝까지 잘들어야 돼요. 상대가 지금 무슨말을 왜 하는지, 끝까지 잘 들어야 상대의 마음, 의중을 잘 파악해서 거기에 대응해서 대답할 수가 있는데, 그러지 아니하면, 그러지 아니하면 많은 실수를 낳게 된단 말이예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9)- 절제 中
그럼 오늘, 기대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올네이션스 찬양 - 베드로의 고백 - 주의 길 따라 들어보시길 추천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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