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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8)- 온유 3 본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온유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말씀은 저희에게 늘 가까이에 있었던 말씀인데도 알아볼수록 새롭게 마음을 발견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내면의 온유는
외면의 덕이 겸해져야한다고 하셨는데요,
오늘도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온유
긍휼과 자비의 행함으로 나타나는 덕
다음으로 덕은 마음을 넓게 쓰는 긍휼과 자비의 행함으로 나타납니다.
물질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구제할 뿐 아니라 영적으로 곤고한 사람, 연약한 사람을 돌아보아 위로하고 은혜를 입혀 주지요. 그런데 자기 안에 온유함이 있다 해도 그 온유함이 마음 안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 자체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기 어렵습니다.

가령, 핍박 중에 힘들게 신앙생활하는 성도가 있을 때 어떤 사람은 그 안타까움이 그 마음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기회가 될 때마다 따뜻하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주고 상황을 살펴서 구제도 해 줍니다. 믿음으로 잘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만 있는 것과 겉으로 드러난 행함이 따르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느낄 때 큰 차이가 있지요. 온유한 마음이 덕 있는 모습으로 드러나야 상대에게 은혜와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신 팔복의 말씀
: 온유와 덕, 충성의 관계

땅을 받는다는 것은 상급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보통 상급을 받는 것은 주로 충성과 연결되지요. 교회에서 공로패, 감사패, 전도상 등을 받을 때도 주로 충성의 결과로 받습니다.
이런 것처럼 온유한 사람이 받는 축복도, 마음이 온유한 것만 가지고 받는 상이 아닙니다. 그 온유한 마음이 덕스럽게 표현될 때 결과적으로 충성의 열매도 맺으므로 그 결과로 상을 받는 것이지요. 곧 여러분이 많은 영혼들을 덕스럽게 품어서 힘과 위로를 주고 생명을 심어 줄 때 이를 통해 받는 상급이 바로 기업으로 받은 천국의 땅이라는 말입니다.
덕과 율법적으로 외식하는 것의 차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덕은 온유함을 빛나게 하는 옷과 같은 것이지만 율법적이거나 외식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자기 안에 성결이 이뤄지지 않고 겉으로만 반듯하게 행한다 해서 덕이 있다 할 수는 없지요.
마음을 온전히 이루기보다 겉으로 바르게 행하는데 치우치다 보면 오히려 자기 발견을 멈추게 되고 스스로 많이 이룬 줄로 착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도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외모를 값비싸고 화려하게 꾸민다 해서 뭇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 안에서도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추지 않고 외면에 치중하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지요.
😕 상대를 판단하고
의와 틀 가운데 무시하는 것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신이 반듯하게 행동하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을 판단하고 무시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고 마땅한 일인데 왜 저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가", 하면서 자신의 기준에 맞추기를 강요하기도 하지요. 부드럽고 좋은 말로 포장해서 권면하기는 하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판단하며 자기의 틀과 악한 감정 가운데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영혼들이 깃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처받고 주눅이 들기 때문에 가까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의와 악함 속에서 혈기와 짜증을 내고
의분이라고 포장하는 것
또 어떤 사람은 자기적인 의와 악함 속에서 혈기와 짜증을 내면서 "의분이라", 하거나 "상대를 위해서"라 합니다. 그러나 덕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정녕 성령의 열매를 온전히 맺고 싶다면 적당히 겉모습만 포장해서 마음의 악을 가리고자 해서는 안 됩니다. 범사에 자신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여 항상 선한 쪽을 택할 수 있어야 하지요.
마음에 할례함으로 겉모습도 그에 합당하게 바뀌어야하는 것이지 마음은 악하고 겉모습만 화려해도 소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건 세상사람들이 보이기 위해서 "나는 이렇게 부자다" "나는 이만큼 잘 산다"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8)- 온유 中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마음을 개간하여 온유의 열매를 맺어야
어떤 사람들은 뭔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 : 타고난 성격이 이래서 어쩔 수가 없다" 하고 핑계를 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는 성격도 중심도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지요.


혈기 많고 들레는 성품도 또 자기중심적이고 의가 강한 성품도 악을 버리고 마음을 개간하면 온유하고 덕스러운 성품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마음도 담대하고 넉넉하게 바꾸어 많은 사람을 그 안에 품을 수가 있구요.
그래서 밭의 비유, 마음의 개간도 성경에 기록이 있는거지, 바꿀 수 없다면 기록해놔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기록할 필요도 없고, 우리 하나님이 온전하시니 너희도 온전하라, 주님의 거룩한 성품 그런 말을 기록해야 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니예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8)- 온유 中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부지런히 마음을 개간하여 탐스러운 온유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세와 같이 큰 그릇이 되고 아버지 하나님께 사랑과 인정을 받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온유의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 중 어떤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겉모습으로 포장한 외식하는 신앙을 경계하시는
아래 두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을 온전히 이루기보다 겉으로 바르게 행하는데 치우치다 보면 오히려 자기 발견을 멈추게 되고 스스로 많이 이룬 줄로 착각하기가 쉽습니다.
정녕 성령의 열매를 온전히 맺고 싶다면 적당히 겉모습만 포장해서 마음의 악을 가리고자 해서는 안 됩니다. 범사에 자신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여 항상 선한 쪽을 택할 수 있어야 하지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단정한 모습과 이웃 사랑의 행함을 실천하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의 모습은
늘 저희들 앞서 본을 보여주시는
사랑하는 분들 덕분인데요,
열심히 마음밭을 옥토로 개간하여
아름다운 온유의 열매를 맺어
더 아름다운 향을 낼 수 있기를 사모해봅니다~
그럼 이것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온유 포스팅을 마치며
내일은 이 모든 열매를 온전케 하시는
"절제"의 열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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