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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5)- 자비 1 본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비님이 내리시는 오늘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벌써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5번째 열매,
자비에 대한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자비의 열매를 맺으면 어떤 사람이라도
선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마음이시라고합니다.
그럼 사모하는 자비의 마음,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자비
자비(慈悲)는 사전에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자비의 영적인 의미는 단순히 상대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것만이 아니지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이해하는 마음"입니다. 또 "사람으로서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용서하는 마음"이지요. 하나님께서도 바로 이러한 자비의 마음으로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시편 130편 3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했지요.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지 않고 공의대로만 판결하신다면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공의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용서하고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 독생하신 아들의 생명까지 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이러한 자비의 마음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사람들은 종종 "아무리 좋게 이해하려고 해도 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거나 "아무리 용서하려고 해도 저 사람만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다" 합니다.
그러나 자비의 열매가 마음에 맺히면 이해 못하고 용서 못할 일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선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지요. 누구는 이래서 좋고, 누구는 저래서 싫다 하지 않습니다. 싫은 사람도 없고 미운 사람도 없습니다. 걸리거나 불편한 사람도 없고 원수는 더더욱 없지요. 마치 어머니가 젖먹이 아이를 대하듯 모든 사람을 넉넉하게 품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
설령 어떤 사람에게 큰 허물이 있다 해도 혹은 중한 죄를 지은 것이 드러났다 해도 판단 정죄보다 긍휼의 마음이 앞섭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상대를 이해해 주며 그를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 여러 자녀 중에서도 유독 연약하여 병치레를 하고 손이 많이 가는 자녀가 있을 때 어머니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왜 이 아이만 약하게 태어나서 이렇게 내 속을 썩일까 하면서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지요. 오히려 건강한 자녀들에 대한 마음보다 연약한 자녀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온전히 맺힌 사람은 내 자녀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이런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 자비한 사람은 편견이 없습니다.
상대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 정죄하는 경우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장 1~4절
세상 사람들은 외모로 판단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부유하고 명예 있는 사람을 대할 때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대할 때 태도가 달라지지요.

주안에서는 결코 그런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고급차 안타면 괄시를 그만큼 받나요?
받으면 또 어떻습니까? (백화점에) 갔는데 문을 안열어주든, 인사를 안하든, 내가 내려서 걸어 들어가면 되지, 그런것 신경쓸게 무엇이 있습니까. 대접받으려고 왜 해요, 내 발 가지고 내가 들어가면 되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5) 자비 中
하나님의 자녀들은 상대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거나 마음 자세가 달라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어린 소자라 할지라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어야 하지요. 나는 부나 명예, 외모를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는 분들도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적으로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편견이 없으신지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영적인 깨달음이 둔하여 대화가 잘 안 통합니다. 육의 결여가 있어서 분위기에 맞지 않는 엉뚱한 말이나 주의 교양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을 볼 때 답답하다. 왜 저것밖에 안 되나 하며 무시하고 멀리하려는 마음은 없었는지요?
(결혼한 경우)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마음이 안맞으면 어떻고, 생각이 안맞으면 어떻습니까 서로 노력해서 고치면 되지요. 그 수밖에 없잖아요. 서로 노력해서 고쳐서,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이 변질이 안되어야 행복하지, 변하면 그 때부터 행복이 깨지는 거잖아요. ... 왜 깨뜨리려고해요 서로가 노력해서 깨지 않고 더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가야지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5) 자비 中
상대를 찌르는 말이나 무례한 태도로 무안하게 만드는 일은 없으십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범죄하여 연단 중에 있는 사람을 볼 때 마치 자신이 재판관의 입장에 있는 것처럼 상대를 정죄하고 수군수군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셨지요. 하나님 앞에서 징계받는 사람을 볼 때도 자비의 마음이 있으면 오히려 긍휼히 여기며 저가 힘을 내어 잘 통과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둘째, 자비한 사람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즐겨 구제합니다.
곤란을 겪는 사람을 마음으로만 불쌍해하고 말로만 "힘내세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이 진실이라면 어찌하든 실질적인 힘이 되어 주려는 행함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장 17~18절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 15~17절
상대가 굶고 있어서 불쌍하지만 나도 한 끼 먹을 양식뿐이니 어쩔 수 없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그런 분은 항상 마음은 원으로 살아요.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구제할 수 있는 마음, 행함으로 구제할때, 이제 그 사람이 부유해지면 참으로 구제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5) 자비 中

"불쌍하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내가 먹을 것이라도 나눠 줄 수 있지요. 물질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어떤 문제로든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 내가 상대에게 도움이 되기 원하고 고통을 덜어 주기 원하는 것이 자비의 마음이지요. 더구나 주님을 믿지 않으므로 지옥에 가게 될 영혼들을 볼 때는 그냥 둘 수가 없습니다. 어찌하든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마음을 쓰지요.
💫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며
육으로도, 영으로도 편견이 없는 마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구제하는 마음인 자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요, 사랑하는 분께서 교회에 구제해주시는 물품들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엄청 큰 고추장 통을 처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분께서 주신 거라는 말씀을 들었을때
어렸던 제가 느끼기에 너무 크고, 멀리 느껴졌던 분께서 우리 교회까지 구제해주신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3층까지 뛰어올라가서
🧒🏻: "사랑하는 분께서 우리 교회에 고추장을 주셨대요!가지러 내려오래요!!"
이렇게 외쳤던 기억이납니다.
늘 사랑으로 전국 전세계를 구제하셨던
사랑하는 분과, 지금도 전국 전세계를 살피시는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이 많이 떠오르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말씀입니다.
그럼 내일 2번째 자비의 말씀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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