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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4)- 오래참음 2 본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
오늘도 행복한 주일을 보내게 해주셔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오래참음의 열매
2번째 포스팅으로 은혜를 나누려합니다.
제가 이 말씀이 더욱 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모님이 자녀를 사랑하면 따끔하게 가르칠 때도 있듯이
"OO야 사모함만으로 성결될 수는 없어.
죄를 버리기 위해 마음 다해 불같이 기도하고,
금식하고 철야하고, 좋아하던 것도 끊고, 버릴 것은 버려야해"
이렇게 따뜻하게, 사랑으로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서입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오래참음 (2)
사람에 대한 오래참음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유익을 구해주며 참는 것
성격이나 배움, 교양이 다른 사람과 지내다보면 서로 간에 불만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사소한 문제부터 크고 중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이 달라서 화평이 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결을 사모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또 어떤 사람을 대할 때도 참고 화평을 이룹니다. 불편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인내하고 상대에게 맞춰 주지요. 항상 선한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며 참는 것입니다. 심지어 상대가 악으로 행해도 인내하면서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선으로 악을 갚아 나갑니다.
더군다나 교회는 빈부의 차이도 있고 지식의 높고 낮음, 초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초등학교 중퇴한 사람도 있고, 교양이 있는 사람 교양이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 부한 사람 다 모인게 교회예요. 이런 교회에서 하나같이 화평하려고하면 내가 어떤 마음이 되어야하는가 여러분이 알수있는 거 아니겠어요?
하나님은 동일하게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이예요. 가난해도 부해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이예요. 눈코입 똑같이 달렸어요. 지식이 좀 부족하다고 차별해요? 상대의 교양이 좀 없다고 얕보고 우습게 여겨요? 그게 다 교만이라 이말입니다. 내가 겸손하고 상대를 사랑한다고하면 그런 마음 들지도 않아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오래참음 말씀 中
너무도 멋지신 사랑하는 분의 말씀입니다.
그 분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시지 않으신지요?
일꾼들을 키워나갈 때의 오래참음
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영혼들을 전도하고 심방할 때나 일꾼들을 키워 나갈 때도 오래 참아야 합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오랜 세월 진리로 가르쳐도 너무나 변화가 더딘 영혼들을 봅니다. 세상과 짝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때 그들로 인해 많은 눈물과 애통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 편에서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변화되리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항상 참고 기다렸지요. 교회적으로 일꾼들을 키울 때도 참으로 많은 세월을 참고 또 참아야 합니다. 머리 된 사람이 믿음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아랫사람들에게 일일이 지시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하도록 시킬 수는 없지요. 당장은 일이 좀 더디 되는 것 같고 결국 열매가 부족할 것을 안다고 해도, 그에게서 쉽게 사명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일꾼들이 훈련을 통해 스스로 깨우쳐서 사명을 잘 감당할 능력을 키우도록 기다려야 하지요. 열매가 잘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잘못을 범하고 있을 때조차 상대를 실족시키지 않으려고 참고 기다립니다. 차라리 능력 있는 머리가 혼자 해 버리면 쉽고, 더 잘하는 사람으로 담당자를 바꿔 버리면 일이 쉽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는 까닭은 그 하나하나의 영혼들을 위해서, 또 하나님의 나라를 더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오래 참음의 씨를 심어 나가면 반드시 공의 속에 열매를 얻게 됩니다.
가령 여러분이 영혼들이 변화되기까지 눈물로 기도하면서 오래 참고 견뎠다면 결국 그들을 품을 수 있는 큰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얻게 되지요. 여러분이 마음에 품는 영혼들을 의인의 간구로 변화시킬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어떤 억울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스리고 인내의 씨를 심었다면 하나님께서 축복의 열매로 거두게 하시구요.
늘 인내로, 참음으로 우리를 바라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사랑하는 분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해요.
그가 사명 감당할때까지, 참고 인내하며 사명감당하도록 키워 나가야할 것이라 이말입니다.
세월이 5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15년이 걸리든 그렇게 인내하며 키워나가야지
버립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 주님이 도적질해가는 가룟유다를 버리신 게 아닙니다.
가룟유다가 주님을 배신했지, 주님이 가룟유다를 버리신 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오래참음 말씀 中
하나님에 대한 오래참음
기도와 간구를 응답받기까지의 오래참음
하나님 앞에 어떤 것을 기도하고 간구했을 때 응답받기까지의 오래 참음을 말하지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이 말씀 외에도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수많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심지어 응답"받을" 줄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시지요. 그러나 사람 편에서 오래 참지 못하므로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급한 마음으로 응답을 구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당장 응답해 주시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므로 가장 적절한 때에 맞춰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또 그 기도의 제목이 크고 중한 것이라면 그만큼 기도의 양이 채워져야 응답을 주시지요.


다니엘이 영의 일들을 풀어 받고자 기도할 때도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처음 할 때 이미 응답을 전달할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천사를 만날 때까지는 21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지요. 그 21일 동안 다니엘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처음처럼 간구했던 것입니다. 정녕 받은 줄로 믿는다면 참고 기다리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도 오래 참아야 합니다.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것도 수고롭지만, 그 후로도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지요. 수시로 밭에 나가 열심히 가꾸며 돌봐야 합니다. 어떤 것은 몇 주나 몇 달 만에도 거두지만 어떤 것은 일 년, 혹은 수년이 걸려야 열매를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삼 같은 것은 4년에서 6년까지도 걸리지요. 이렇게 오래 걸리는 만큼 그 가치가 크기 때문에 당장 수확할 열매가 없다 해도 농부는 끝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만약 농부가 봄에 씨를 뿌려 놓고 오래 참지 못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왜 빨리 열매가 안 맺히나 하면서 조바심 속에 자꾸 흙을 헤쳐 볼 수도 있지요. 열매가 안 맺히나 보다 하며 농사를 포기하고 밭을 갈아엎어 버릴 수도 있구요. 이렇게 되면 아무리 씨를 심었다 해도 좋은 수확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구한 것도, 참 믿음이 없으면 응답받기까지 인내하지 못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금식하며 매달리다가도 금방 응답이 보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안 들어 주시나보다" 하고 포기해 버리지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장 6~8절
정말로 응답받을 믿음이 있다면 그 응답이 열매로 손에 쥐어질 때까지 변함없이 기도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또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연단을 받을 때나 하나님의 일로 핍박을 받을 때도 오래 참음이 있어야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요셉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아침에 애굽에 종으로 팔려 간 이후로 그 인생은 기가 막힌 연단의 연속이었습니다. 종살이를 하다가 형편이 좀 나아질 만하니 이번에는 큰 누명을 쓰고 풀려나올 가망이 없는 감옥에 들어갔지요. 물론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결국에는 애굽의 총리가 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그 모든 과정을 오래 참고 진리로만 행했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아시지요. 이렇게 머리로는 알지만, 여러분이 막상 그 입장이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하루아침에 종으로 팔려 가면서부터 13년 동안의 심정이 상상이 가십니까?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간절히 매달리겠는지요. 고향 집이 얼마나 그리울 것이고,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이 얼마나 그립겠습니까? 아마 하나님 앞에 응답받기 위해 자신을 돌아볼 만한 것은 다 돌아보고 회개할 만한 것은 다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뼈아픈 눈물과 간절한 말들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겠지요. 그런데도 1년, 2년, 10년, 아무런 응답이 없고 오히려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될까요? 꽃다운 젊음을 종살이하며 보내고 있을 때, 또 감옥에 갇혀 하루하루 시간이 갈 때 믿음이 없다면 참으로 비참할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 버릴 수도 있지요.
그러나 요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신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했고 결국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굳게 믿었습니다. 아무리 깊은 연단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참고 또 참으면서 성실과 선으로 행했지요.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장 3~4절
여러분도 인내를 온전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연단을 만난다 해도 응답하실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시기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애매히 고난받을 때도 하늘의 상을 바라보면서 기쁨으로 승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인내가 여러분의 믿음을 성장시키며 여러분의 마음을 더 깊고 넓게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10장 36절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의 말씀을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알 지 못하고있었던 것같아요.
그만큼 꿴 구슬처럼 아름다운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말씀중에 학생들에게
선생님 말씀 잘듣고, 딴 생각하지말고, 다른책보지말고 집중해서 수업듣고
복습하면 1등할 수 있다고 해주시는데요, 너무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사랑하는 분의 모습도 떠올려보고요...
오늘도 말씀해주셨던것처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 말씀으로 마무리하는 행복한 주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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