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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유럽 성지순례 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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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유럽 성지순례 13✈️

lynlee 2026. 2. 19. 23:37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연휴 잘 보내고계신지요?

어제는 사도바울께서 3차 전도여행을 마치신 후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신 부분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사도바울이 로마에서 순교하시는

마지막 밤의 이야기까지 적어보려합니다.

-

사도 바울 - 결박을 각오하고, 결국 로마까지

3차 전도여행의 마지막은

예루살렘 도착이었습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이미 결박당할 것과

순교까지 각오하고 계셨습니다.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사도행전 21:13

성전에서 정결 예식을 마치던 중,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사도바울을 보고

소동을 일으킵니다.

군중은 사도바울을 죽이려 했고

그때 로마 천부장이 개입합니다.

채찍질을 당하려 할 때,

사도바울은 로마의 시민이신 것을 말씀합니다.

가이사랴에서 2년 구금

총독 벨릭스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시며 변론합니다.

며칠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사도행전 24:24-25

그러나 사도바울은 풀려나지 못합니다.

이태가 지나매 벨릭스의 후임으로 보르기오 베스도가 들어오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결박한 대로 두니라

사도행전 25:27

황제에게 상소

이태(2년)가 지나 이제 총독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게됩니다. 그에게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만일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그 일에 아무 것도 사실이 없으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 줄 수 없나이다 내가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

사도행전 25:11

그리고 이제 여정은 로마로 향합니다.

로마로 가는 길 — 파선

사도바울은 배를 타고 로마를 향해 출항합니다.

항해는 점점 거칠어지고,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배를 몰아붙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미 배와 생명에 타격을 주는 위험한 항해가 될 것을 말씀하셨지만 백부장은 사도바울보다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다시 행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상황은 더욱 악화됩니다.

배 안의 사람들은 오래 해와 별을 보지 못하고,

살 소망이 끊어지는 분위기까지 갑니다.

우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

너무도 사모하시는 그 장면,

가이사에게 상소하러, 그리고 사도바울의 순교지

로마로 향하는 배가 파선하는 장면이시지요.

이 장면, 제 이웃의 블로그에 너무 실감나는 동영상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찬양으로 만나는 성경 인물 – 사도바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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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서져 앞은 박혀 움직일 수 없고 뒤는 큰 물결에 깨지니라

사도행전 27:41

배가 파선할 것같은, 소망이 없는 그 순간

사도바울께서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알려주신 내용을

알려주십니다.

“평안하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23–25

파선 속에서도 사도바울의 사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지…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

너무도 사모하시는 2022 부활절 공연의

한 장면이실텐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bu7pmES36KI

 

 

"사도바울 2"

주님을 만나 하나님을 알았고

나의 구원을 이루셨네

주님의 음성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으로 변화시키셨네

주님의 음성을 나는 기억합니다

잊지 않고 마음에 두었어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낮의 해를 보아도

주님의 마음을 느껴요

천국의 복음을 가지고 걸으며 또 걸으며

주님 주신 그 사명 이루며 이루며

권능을 행하며 하나님 뜻 주의 뜻 이루어지길

아버지 사랑 임하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서

아버지 주님 사랑 느껴요

잔잔히 흘러가는 아름다운 공간 안에

나를 넣어 주셔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파도가 휘몰아쳐도

나의 갈 길은 하나

천국의 복음을 가지고 걸으며 또 걸으며

주님 주신 그 사명 이루며 이루며

어둠이 있어도 조금도 두려워않음은

아버지 주님 그 사랑 임하여서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사도행전 27:25-26

사도바울께서 이미 “한 섬에 걸리리라”는

말씀을 하셨고 전날 밤, 평안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사자의 말씀처럼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상륙하여 한 섬에 도착합니다.

그 섬의 이름 — 멜리데

우리가 구원을 받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사도행전 28:1

멜리데 섬에서는 그 유명한 독사 사건과, 멜리데 섬의 우두머리 보블리오(멜리데 섬의 토인장… 우리에게 부활절 공연으로 익숙한 인물이시지요?) 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있을때 안수하여 치료해 주시는 등의 권능을 베푸시지요.

사도바울과 멜리데 섬, 오늘날 몰타의 이야기는

제 이웃의 블로그에서 더 알아보시면

사도바울을 사모하시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 너무 좋아하실 것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kindisgood17/224187137127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멜리데 섬과 사도바울님 발자취♦️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신가요?😊 저도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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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도착

로마에 들어간 후 사도바울은 군사 한 사람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받습니다.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사도행전 28:16

그리고 며칠 후 로마의 유대인 지도자들을 불러 설명합니다. 자신이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에 쇠사슬에 매였다고 말이지요.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사도행전 28:30-31

순교: 사도바울과 성경의 마지막 장면

사도행전은 바울의 순교를 직접 기록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울 서신(특히 디모데후서)에는 “떠날 시각”을 앞두신 사도바울의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 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 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8절

초대교회 전승에 따르면, 네로 황제 박해 (AD 64–67년경) 시절, 사도바울께서는 로마 시민이었기에

십자가형이 아닌 참수형으로 순교하신 것으로

전해집니다.

-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저와 함께 알아본 사도바울의 1,2,3차 전도여행이야기와 사도바울의 순교지 로마로 가는 여정, 어떠셨나요?

저는 사도바울님을 사모한다 하였지만

정작 성경에 등장하는 사도바울의 이야기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음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하고,

그동안 해주셨던 부활절과 성탄 공연의 곡들을

들으니 더욱 귀하고 감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기차와 버스를 타며

하하호호 웃으며 다녀온 로마를

사도바울께서는 천국의 복음과 주님을 만난 간증을

증거하시다가 죄인의 신분으로 압송되시며

가시는 발걸음이셨다는 것,

배가 파선된 순간에도 잔잔히 흘러가는 아름다운

공간안에 나를 넣어주셔서… 나의 갈 길은 하나…

이런 아름다운 고백을 하셨다는 것이

너무 멋지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이방인의 사도인 사도바울께서 순교의 각오로

이방에 복음을 증거하시고

순교의 열매가 되어주신 덕분인데,

저는 어떤 신앙을 하고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지순례팀의

마지막 목적지, 사도바울 참수터로 향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