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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사랑장(2) - 사랑의 중요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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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사랑장(2) - 사랑의 중요성

lynlee 2026. 5. 6. 15:43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저희에게 너무도 특별한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가득한 5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사랑장 2번째 포스팅에서는 사랑의 중요성에 대한 설교말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저희가 기도제목 삼아야할 부분도

말씀해주셔서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린도전서 13:1

사람의 방언

출처 : 서울신문

먼저 여기 나오는 ‘사람의 방언’이란 성령의 은사 중 하나인 방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온 인류, 우리 사람들이 하는 말, 언어를 총칭해서 사람의 방언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말의 힘은 참으로 큽니다. 사람의 말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들어있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유창한 사람의 말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의미 없이 시끄럽게 울리는 구리나 꽹과리 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천사의 말

다음으로 ‘천사의 말’이란 매우 아름다운 말을 의미합니다. 천사들은 각기 맡은 사명과 역할에 따라 외모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곱고 하얀 피부와 금빛 나는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황홀합니다.이처럼 아름다운 천사는 그 입의 말도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그 말씨가 너무나 곱고 상냥하며 그 목소리는 맑고 청아합니다.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소리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천사의 말이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 말씀하십니다.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소리는 어떻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밤에 잠을 자려고 자리에 누웠는데 누군가가 집밖에서 이 꽹과리를 두드리고 있다면 잠을 잘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나오는 구리나 꽹과리가 아름답지 않은 소리를 내는 이유는 그 속이 비었거나 가볍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마치 빈 수레가 요란한 소리를 내고, 아직 실한 열매를 맺지 못한 벼일수록 그 고개를 뻣뻣이 드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7-8

이처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신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므로 그 사람에게는 중요한 알맹이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런 사람의 말은 그 말이 아무리 유창하고 아름다워도 사람에게 참 기쁨과 생명을 줄 수도 없고 하나님 앞에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생동안 오직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말씀만 하신 분, 우리 주 예수님

 

인류의 역사 속에는 오직 그런 말만을 하며 일생을 사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말은 여러 권의 책으로 기록되었고 그 책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지요. 그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책은 바로 성경이지요.

요한복음 8장에 담긴

모두를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어느 날 아침,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그때 몇몇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이렇게 말했지요.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바닥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 바로 그곳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공통적인 죄목들을 쓰셨다 했지요. 다 쓰신 후에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한복음 8:9

그러자 9절에, 그 여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그곳에서 떠나갔지요. 예수님은 간음하여 잡혀온 그 여자에게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물으십니다. 이에 여자가 “주여 없나이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말씀하셨지요.

간음하여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 여자를 향해 던져진 말 중에 참된 생명을 준 말은 누구의 말이었습니까❓

 

지금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어떤 자비나 긍휼의 마음도 찾아볼 수가 없지요. 다만 어찌하든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잡고자 이 여자와 모세의 율법을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어떠하셨습니까? 오직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여인을 구원하려는 마음뿐이었지요. 이 여인을 둘러싼 무리에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신 것도 결코 영혼들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죄들을 조용히 땅에 쓰심으로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깨달아 돌이킬 수 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양선의 마음을 의미하는 담황옥 출처: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이웃 vicki 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vicki1207/22417731065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같은 우리의 모습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말씀을 듣게 됩니다. 성도들은 이 말씀을 자신에게 비춰보아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되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신앙의 연륜도 쌓이고 직분을 받게 되면서 이 말씀으로 자신의 아랫사람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상대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려는 마음에서 권면이나 지적의 말을 한다고 한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상대를 오히려 아프고 힘들게 하는 것이지요.

주님의 마음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라도 살리기를 원하시는 마음입니다. 이런 주님의 마음을 품는다면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할까?’ ‘어떻게 하면 은혜를 받게 해서 진리로 나오게 할까?’ 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지혜를 궁구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내가 늘 진리의 말만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 자신의 의와 틀 가운데 말하고 있는지 돌아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또한 표현은 진리의 말이요 천사 같은 표현을 쓰고 있다 해도 그 말이 정녕 생명을 살리려는 사랑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는지를 늘 점검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잠언 10:20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그 어떤 유창한 말이나 천사의 말을 하는 것보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을 더욱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내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목마른 영혼에게는 시원함을 주고 아파하는 영혼에게는 기쁨과 위로를 주는 생명의 물이요 값진 보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