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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사랑장(1) - 진정한 사랑이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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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사랑장(1) - 진정한 사랑이란?

lynlee 2026. 5. 5. 13:11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오늘부터는 사랑장의 말씀을 올려보려고합니다.

특히 이 사랑장은 마음이 얼마나 성결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니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기도제목 삼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랑장 첫번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사랑장에는 ‘사람 편에서 생각하는 사랑’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 말씀하시는 참된 사랑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왜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요.

사랑장 말씀은 여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성결되었으며, 영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임해 있는지를 점검하는 기준이 되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무장하여 온전히 행할 수 있는 분이라면 마음 안에 참사랑이 임했다고 할 수 있지요.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의 말씀이 기록된 배경

바로 앞장인 <고린도전서 12장>에는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들과 직분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고린도 교회에는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났지요. 그런데 여러 은사 중 ‘어느 은사가 더 높으냐하는 등 성도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고린도전서 12:7에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한 것처럼 각종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신앙에 유익하도록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은사로 인해 오히려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도 볼 수 있지요.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이러한 분쟁을 잠재우고자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다” 말하며 은사는 다양하지만 모든 은사는 오직 성령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므로 은사는 다 귀하고 동등 됨을 설명합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31

고린도전서 12:31에 사도 바울은 이 말을 하고 뒤이어 이 사랑장을 기록했지요. 이 사랑장을 통해 은사 중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의 은사임을 말씀하고자 했던 것입니다.아버지 하나님께서 교회에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결국 ‘더욱 큰 은사’, 곧 ‘사랑’을 온전히 이루게 하기 위함임을 깨우쳐 주고자 한 것이지요.

그런데 겉보기에는 그럴 듯 해 보이나 실제로는 참이 아닌 가짜 사랑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오직 상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변질되며 조그만 일에도 쉽게 깨어지는 사랑도 있지요.

 

세상에서 흔히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이웃이나 친구간의 사랑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점차 옛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이웃끼리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집 주변에는 높은 담을 쌓을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담을 쌓고 살기도 합니다. 오직 ‘나 자신’과 ‘내 가족’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친구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이 친구만은 끝까지 내편이 되어 줄 것만 같았는데.’ 철석같이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고 떠나므로 큰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형제간의 사랑은 어떠할까요?

물론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난 형제는 아무래도 남보다는 더 각별한 사이입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는 우애가 무척 각별하다 해도 각자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아무래도 자신의 가정에 더 충실하게 되고 형제에게는 비교적 소홀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다면 결혼하여 한 몸을 이룬 부부의 사랑은 어떨까요?

남녀가 연애할 때 보면 온갖 달콤한 말로 사랑을 고백하고 맹세합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나면 어떻습니까? “당신 때문에 내가 못 살겠다” 말하기도 하고 “속았다”며 상대를 원망하기도 하지요. 얼마나 많은 부부들이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고 이처럼 서로를 미워하고 다투며 힘들게 살아가는지요. 이는 결국 그 사랑이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육적인 사랑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하다는 부모의 사랑은 어떨까요?

자신이 좋은 것을 먹고 입으려 하기보다 자녀에게 먼저 주기 원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이처럼 ‘자기 자신보다 자녀를 먼저 생각한다’ 하는 마음 한편에는 대개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있지요. '내가 너를 위해 이마만큼 희생했는데 그것을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자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대가를 바라는 조건적인 사랑이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웃이나 친구, 가족 간의 사랑은 모두 헛되고 무익하니 사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요❓

물론 그런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웃이나 친구, 가족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께 대한 계명 네 가지 다음에 나오는 것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입니다. 에베소서 5:33에는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하셨지요. 또 마태복음 22:39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가장 큰 계명이 바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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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한 여 집사님이 있었는데 이분의 남편은 교회에 나가지도 않고 오히려 교회에 나가는 아내를 핍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아내는 새벽기도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 품속에 늘 남편의 신발을 안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신발을 품에 꼭 안은 채 ‘하나님, 오늘은 이렇게 신발만 교회에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이 신발주인도 함께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고 눈물을 흘리며 매일같이 기도했지요. 그런데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집사님의 남편이 함께 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지요.

남편은 일찍이 출근을 하기 위해 신발을 신을 때마다 한겨울에도 신발에서 온기가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여 이를 이상히 여기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자신의 신발을 품에 꼭 안고 기도하러 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그 사랑과 정성에 감동을 받아, 핍박하는 남편이 아니라 함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남편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사랑을 주신분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3

우리 예수님은 아무 허물이 없으심에도 이처럼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멸시를 받으셨지요. 또 예수님은 많은 간고, 곧 가난함과 고생스러움을 겪으셨습니다. 질고, 곧 질병의 고통도 너무나 잘 아시지요.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우리 인생들의 마음을 잘 아시며 이해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하늘 영광을 뒤로 하시고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인생들과 같이 고난의 길을 가심으로 우리의 참된 위로자요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사랑을 주셨지요.

하나님, 사랑 자체가 되시는 분

하나님은 사랑 자체가 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아름답고 값진 것들로 천국의 처소를 예비하시고 하루를 천 년같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요. 여러분이 조금만 마음을 열어도 이런 아버지 하나님의 섬세하고 풍성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출처 : Pinterest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해야하는 사랑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고 사랑받은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해야 하겠습니까? 자신의 유익에 맞지 않으면 변질되는, 썩어질 헛된 사랑이 아닌, 영원하고 참된 사랑을 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이 사랑장 말씀을 들으시면서 먼저는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시고 그 사랑을 여러분의 마음에 반드시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저 천국에 이르러서는 물론, 천국에 갈 때까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루하루 아버지 하나님과 참된 사랑을 나누는 사랑스런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령의 도구가 되어 이 마지막 때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끄시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감동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