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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7)- 충성 1 본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벌써 행복한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한 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벌써 일주일 이상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말씀으로 찾아뵙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귀한 말씀을 무장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고 있고,
그저 사모하며 소망 삼는 말씀처럼 느껴지기도하지만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과 행하심을
하나하나 떠올리다보면 저도 그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마음에 싹틔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분의 말씀들은 초록색 인용구로 표시하여
적어놓고있으니 뵙고싶은 마음을 담아 읽어보시면
마치 목소리가 들리시는 듯,
더욱 감동이 되실 것같습니다.
오늘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충성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해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충성
[달란트의 비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대로 여러 가지 충성의 기회를 주십니다.
이런 기회를 결코 땅에 묻어 두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 재능대로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맡깁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위해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종도 두 달란트를 남겼지요.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것을 그대로 땅에 묻어 두므로 전혀 이윤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주인은 두 달란트를 남긴 종과 다섯 달란트 남긴 종을 칭찬하고 상을 줍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므로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했지요.

그러나 달란트를 땅에 묻어 놓았던 종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하며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주었던 한 달란트는 빼앗아 다섯 달란트를 남긴 종에게 주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대로 여러 가지 충성의 기회를 주십니다. 이런 기회를 결코 땅에 묻어 두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힘을 다해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을 드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지요.
[충성]
진정에서 우러나는 정성,
혹은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 자신을 바치고 지조를 굽히지 않음

세상에서도 충성된 사람은 신뢰할 만하고 칭찬할 만한 사람으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영적으로도 충성된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보배요 보석같이 사랑스러운 향이 납니다. 요동함이 없이 한결같은 마음의 향이 나고 소처럼 우직하고 묵묵한 순종의 향,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신뢰가 가는 신실한 마음의 향이 나지요. 이런 마음의 향을 발하는 사람이라면 주님께서도 꼭 안아 주시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충성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충성과는 차이가 납니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한다 해서 그 행위만으로 영적인 충성이 될 수는 없지요. 또 어떤 특정한 분야에만 생명을 다하기까지 열정을 쏟는다 해서 온전한 충성이라 하지도 않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참된 충성]
첫째로, 자신에게 맡겨진 일 이상을 해내는 것입니다.
1) 중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자기 시간과 물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당하는 것
2) 모든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기쁨으로 사랑으로 넘치게 감당하는 것
일꾼이 급여를 받으면서 일할 때 자신의 책임을 잘 감당했다 해서 그것만으로 충성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책임을 완수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삯을 받은 만큼 한 것이므로 충성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 사명을 넘치게 감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받은 만큼은 해야지, 하는 계산적인 마음이나 억지로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자기 시간과 물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당하는 것이지요.

퇴근 시간 후나 휴일에도 일할 때가 많으며 일하지 않을 때도 늘 그 사명을 마음에 품고 어찌하면 맡은 분야를 더 잘 감당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더 유익하게 할까, 늘 고민하는 레위족, 그러면서도 또 시간과 노력을 나누어 구역장이나 기관장 등 영혼 관리의 사명을 맡아서 영혼들을 돌아보며 넘치도록 감당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1)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자기의 생명을 걸고 기도하셨던
모세 선지자님
어떤 분야를 감당하든지 "나는 이만큼만 하면 된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성을 다해 넘치게 감당하는 충성

원래 모세의 사명은 백성들을 출애굽시키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그냥 행위적으로만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만 한 것이 아닙니다. 주신 사명을 받들어 감당함에 있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백성들을 인도했지요. 그랬기 때문에 백성들이 잘못했을 때도 마치 자기가 잘못한 것처럼 안타까운 마음, 책임지고자 하는 마음이 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 하고 사명을 잘 감당해 온 사람들이라도 모세와 같은 상황이 되면 다른 고백이 나옵니다. 곧 "하나님,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백성들에게는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도 이 백성들을 이끌어 오면서 참 괴로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바는 다 했기에 떳떳하다는 말이지요. 오히려 책임이 없는 나까지 연루되어 애매히 책망을 들을까봐 염려하게 될 수도 있구요.
제 비유를 전에 들어드린 적이 있습니다. 개척 때 7주를 연속 성도들 앞에서 책망을 들었을 때도 한 번도 하나님 앞에 서운하거나 그런 적이 없어요. 저는 항상 기도하고, 또 환자들 위해 기도하고, 신학교 다니고 그러면서 잠도 못 자고 그러면서 철야하고 기도하고 한 주에 11편 이상은 설교를 준비해야 되고 그렇게 충성하며 열심히 나가도 아버지 하나님은 그금요철야 딱 끝나는 시간 되면 그 많은 성도 앞에서 책망을 하신다 이말입니다. 이게 7주가 되었어도 그래도 한 번도 하나님 앞에 서운한 바가 없었어요. 어찌하면 지적받는 내 잘못이 뭘까 그걸 발견하려고 7주 동안을 애를 썼죠. 무엇을 두고 지금 지적하셨을까 빨리 이걸 발견해서 회개해야 되는데 하고 7주 동안 했는데 7주가 끝나고 나니까 아버지 하나님 그런 말씀하죠. 내가 너를 시험했노라.
너는 성도들 앞에 책망을 받고도 한 주도 아닌 7주를 했는데도 너는 마음에 조금도 불편해하지 않았다. 오히려 감사했다. 어찌하면 뭘 지적하시는지 그것을 발견하려고 너는 금식도 하고 애를 썼다. 그러나 너에겐 아무 허물이 없다. 내가 너를 시험했다. 이 시험에서 이렇게 통과했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더 큰 권능으로 이끌어가신 것을 볼 수가 있었고 축복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과연 그런 시험을 한다고 하면 통과할 사람이 여기서 일꾼들 머리라 해도 얼마나 있겠습니까? 성도 앞에서 막 책망하고 한다고 하면 뭐 잘못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막 지적하고 한다고 하면 과연 어떤 마음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아멘 하고 받으실 수 있겠습니까?
물론 있겠죠. 많은 분들이 그러실 수 있습니다. 저희 성도님들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7)- 충성 中
물론 생명책에서 내 이름이 지워져서라도 저들을 용서하시라는 기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설명하는 충성의 분야에서는 생명을 드리기까지 하는 그런 큰 사랑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요. 다만 마음에 충성의 열매가 맺힌 사람이라면 적어도 나는 책임이 없다 하고 끝나지는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비록 나는 행위적으로 최선을 다했다 해도 그것을 생각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사명을 맡기셨는지를 떠올립니다. 또 지금은 진노하여 백성들을 멸하려 하시지만 사실은 그들의 멸망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혼들에 대한 긍휼을 떠올리지요. 그러면 어떤 기도가 나오겠습니까? "하나님, 다 제 탓입니다. 제가 더 잘 인도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저를 보셔서라도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하고 이렇게 진심 어린 간구가 나오게 되지요.
2) 영혼들을 위해 아낌없이 다 드리고
또 드리며 헌신했던 사도바울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로마서 9장 3절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고린도후서 12장 15절
이 두 분의 고백에 대해 여러분은 이미 여러 차례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주 듣고 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충성의 마음이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영혼들을 돌아봄에 있어서 억지로 하거나 대충대충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명 감당하기를 크게 기뻐하므로 자기 재물을 허비하며 자기 자신까지 허비한다 했지요. 영혼들을 위해 아낌없이 다 드리고 또 드리며 헌신했던 것입니다. 이 고백처럼, 모든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기쁨으로 사랑으로 넘치게 감당할 때 그것이 참된 충성의 마음입니다.
-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전에 사랑하는분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모세 선지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출애굽을 하실 때,
⛰️높은 곳에 올라가셔서 멀리 뒤쪽에서
뒤쳐져 따라오는 노인들과 아이들, 노약자들을
유심히 보고계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지금도 사랑하는 분들을 통하여
모세 선지자님의 충성의 모습을 넘치도록 보고있는 것같고,
제게 주신 사명도 얼마나 넘치도록 감당하길 사모했는지 돌아보게됩니다.
그럼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요~
내일 충성의 말씀으로 이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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