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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주님의 열 두 제자 (2) – 주님의 수제자 사도 베드로 본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베드로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느냐~🎶
오늘은 열두 제자 가운데
가장 먼저 불리우신 분,
주님의 수제자 사도 베드로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 사도베드로의 부르심 – 그물을 버리다


출처 : Jesus Christ say: "Follow me" (Matthew 4, 19), published 1886
베드로는 이스라엘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이방인의 압제에 시달렸습니다. 그런 만큼 현실을 뒤엎고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아를 갈구했지요. 다윗 왕과 같은 힘 있는 통치자, 정치적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베드로도 이런 유대인 중 한 명이었습니다.
누가복음 5장을 보면 베드로는 평소처럼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밤새 씨름했는데도 고기가 잡히지 않았지요. 고기잡이를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에 오르시더니 말씀을 증거하십니다. 그다음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셨지요.
이때 베드로가 ‘밤새도록 수고했는데도 허탕 쳤는데…. 경험도, 지식도 없는 예수님이 나보다 고기 잡는 법을 잘 아실 리가 없지 않은가?’ 이런 육신의 생각을 동원했다면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뒤로 하고 생각의 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했지요. 그러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잡혔습니다. 이를 본 베드로는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드디어 예수님을 향해 마음 문을 활짝 연 것이지요. 이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성령의 음성 주관 인도 (11) 말씀 中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마태복음 4:19–20 (개역개정)
주님과 함께하실 때의 사도베드로
🌊 물 위를 걷다
–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청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오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걷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바람에 물결이 출렁이는 것을 보는 순간 두려움, 곧 육신의 생각이 틈타 더 이상 ‘오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할 수가 없었습니다. 몸이 물속에 빠져들어 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무리 순종하고 싶어도 육신의 생각이 남아 있으면 온전하게 순종할 수 없음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변화되는 과정에서 실수도 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의 마음은 항상 예수님 말씀에 순종할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육신의 생각이 있는 한은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 될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의 음성 주관 인도 (11) 말씀 中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 마태복음 14:28–30 (개역개정)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출처 : ashelytumlinwallace, The Feast of the Confession of Peter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답하므로 예수님께 칭찬과 큰 축복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베드로는 예수님께 엄한 책망을 받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마태복음 16:16 (개역개정)
예수님께서는 이즈음부터 제자들에게 십자가 고난과 죽음, 부활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이 말씀을 들은 베드로가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한 것입니다(마 16:22).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고 베드로를 엄하게 책망하시지요. 이것은 인간적인 도의에서 나온 ‘의’로서, 육적으로는 스승을 생각하는 선한 생각일지 모르나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막아서는 육신의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운명하시는 그 순간까지 제자들을 마음에서 놓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진한 사랑으로 결국 베드로도 변화되었지요.
성령의 음성 주관 인도 (11) 말씀 中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마태복음 16:23 (개역개정)
🐓세 번의 부인 – 통곡의 밤
십자가의 밤. 사도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합니다.
그 시간들을 추억하시는 사도 베드로의 찬양,
부활절 공연으로 함께 보시면 더욱 은혜가 되실 것 같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주의 길 따라"
나는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며
주의 곁에 항상 있나이다
나는 주를 떠나지 않으며
주의 곁에 늘 있사오니
나는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며
주의 곁에 항상 있나이다
나를 부르소서 나를 부르소서
주님의 수제자 나 베드로가 여기 있나이다
항-상 나는 주님 곁을 지키며
그분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줄 알았지
어리석은 내 모습 알지 못하며
늘 자만하며 교만했던 나에게
주님이 손을 내밀어
내 마음에 깨우침 주시며
베드로야 너의 마음이
네 것이 아님을 깨우치라
베드로야 너의 마음에 있는 너를
깨달아 알기를
아버지 주 너가 사랑하는
그분의 뜻을 네 마음대로 이룸이 아니니
주여 옳습니다 주가 옳습니다
이제야 깨우치는 내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용서하소서
내 사명 다하는 날까지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의 뜻을 이루며 주의 뜻을 행하며
주의 길 따라가는 나 베드로
✝ 사도베드로의 순교

출처 : St. Peter's Basilica in the Vatican, Rome
전승에 따르면 사도베드로는 로마에서
네로 황제의 박해 때 순교하셨습니다.
자신은 주님과 같은 방식으로 죽을 수 없다 하여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기를 요청했다 전해집니다.
사도 베드로의 순교지는 오늘날
성 베드로 대성전으로 전승되어
올네이션스 성지순례 팀이 방문하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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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 여러분💫
오늘은 주님의 수제자
사도 베드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찬양
“주님 제자 베드로”를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주님 제자 베드로"
주님 주님의 말씀이 옳아요
나를 세 번 부인한다 하셨죠
아니라 말했던 내가 참으로 참람하나이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살려주시고
주님의 제자로 불러주셔서
주님과 함께했던 그 세월이 나는 행복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주님 이곳에 계시지는 않지만
성령을 힘입어 주님 뜻 따르는 내가 되었나이다
주님 주님의 수제자 베드로
이제 주님의 뜻 따라 그 길 갑니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
내 마음 가득 계신 주님의 길을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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