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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4🩷 본문

AN과 함께🌸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4🩷

lynlee 2026. 1. 27. 23:54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여러분들🌷

천사들의 목욕탕이라고 불린다는

블루라군🩵

장시간 비행✈️을 마친 우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팀에게

안성맞춤의 코스였던거같아요.

하늘빛 웃음이 가득했던

블루라군으로 같이 가보아요

-

둥식이와 커피타임 사진으로 지난 포스팅을

마무리했었는데요,

입에서 살살 녹던 본식도

보여드릴게요

크림소스와 곁들여 먹는

아이슬란드 대구요리, 놓칠 수 없겠죠?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 투어팀에게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대구요리에 대해

잠시 함께 알아볼까요?

아이슬란드 대구요리가 유명한 이유

아이슬란드 대구요리는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전한,

가장 순수한 생존의 맛입니다.

🐠자연 조건

차갑고 깨끗한 북대서양에서 잡아올리는 대구는 크고 살이 단단하여 신선도 자체가 다릅니다.

🐠역사적 생존 식량

아이슬란드는 농사가 거의 불가능한 환경이라 중세부터 대구가 주식이였습니다. 대구를 말리고, 소금에 절여 저장하며 겨울을 났던 것이지요.

🐠국가 경제의 중심

대구 어업은 수백 년간 국가 경제를 지탱하며 조리법·보존법이 세대별로 발전했다고하네요.

🐠단순하지만 깊은 맛

향신료를 거의 쓰지 않고, 대구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기본 철학으로 합니다.

좀 더 공부해보자면,

혹시 대구 전쟁(Cod Wars) 에 대해

들어보셨는지요?

출처 : wikipedia

Fishfocus.co.uk

 

대구 전쟁(Cod Wars)

대구 전쟁은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에서 1950~1970년대

벌어진 어업권 분쟁으로 총 3차례 진행된 총격전 없는

경제·외교 전쟁입니다.

왜 싸웠나요❓

아이슬란드 경제의 핵심 = 대구입니다. 외국(주로 영국) 대형 트롤어선이 연안까지 들어와 남획하자 아이슬란드가 국가 생존의 위협을 느꼈던 것이지요.

어떻게 싸웠나요❓

아이슬란드가 영해를 4해리 → 12 → 50 → 200해리,

단계적 확대를 선언했고, 영국이 어업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NATO 탈퇴를 고려하겠다며 외교적으로 압박했다고하네요.

아이슬란드가 NATO를 탈퇴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아이슬란드는 군대가 없는 나라지만, 냉전 시기 북대서양 요충지라 NATO에 매우 중요했답니다. 특히 케플라비크(공항이 있는 곳) 미군 기지 때문에 미국, NATO 입장에선 아이슬란드를 잃을 수 없었어요.

이 외교 카드가 꽤 강력해서, 결국 영국이 한발 물러나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영국이 모두 양보하여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 개념이 국제 기준으로 확산되었고(오!) 아이슬란드는 대구 자원을 지켜 현재까지 어업 강국 유지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대구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국가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대구를 낭비 없이, 최대한 존중하며 먹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첫째날부터 아이슬란드의 대구 요리를 맛 본

우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 투어팀,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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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신비로운 빛들이 펼쳐진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푸른 물을 헤쳐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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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천사들의 목욕탕🧚” 이라는 별명을 가진

블루라군🩵 입니다.

블루라군으로 가는 길

여기 북극 맞나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파란색 예쁜하늘과 청량한 날씨로

춥게 느껴지지않았던 게 기억나요.

BLUE LAGOON

ICELAND

북극까지 날아왔으니 인증샷 찰칵📸 남겨주고

입장합니다

하늘색 물결과💙

파아란 하늘🩵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이였는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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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집니다🤔

블루라군…

왜 이렇게 물이 하늘빛을 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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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블루라군 물이 파란 이유

출처 : Iceandtravel is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출처 : bluelagoon.com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아이슬란드는 화산섬으로 땅속 암석에

실리카(이산화규소)가 매우 많습니다.

 

지열로 데워진 뜨거운 지하수가

그 암석 사이를 지나가면서

실리카를 녹이게 되고 함께 끌고 올라오는 거죠‼️

물이 지상으로 나오며 식으면 실리카가

완전히 녹아 있지 못하고 미세 입자로 변하게 돼요.

그 미세 입자들이 물속에 떠 있으면서

빛을 산란시켜 파란색으로 보이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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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지 못한 둥식맘을 위해

하늘빛 블루라군을 배경으로

둥식이와도 한컷 남겨봅니다

(락커룸까지 가서 둥식이 데려오는 길은

정말 추웠지만🥶 사랑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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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다는 실리카겔이 많이 들어있는

화이트 머드도 얼굴에 발라보고

언제 비행기를 타고 왔냐는듯 피곤이 가신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 투어 팀,

그 다음엔 어디로 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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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의 사진을 예고편처럼 남기고

오늘 글은 마무리하려합니다✨

1층에서부터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럭셔리 레스토랑,

이곳은 어디일까요?🤭

다음 글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번 포스팅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